서툴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달콤하고 끌리는 풋풋한 첫사랑이야기.
강하지만 약한 늑대와 약하지만 강한 토끼의 러브 스토리.
반쪽뿐인 가족.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면 괜찮아.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이야기.
소중한 오늘 다음에 내일이 올 거라고 그 누가 확신할 수 있을까. 미래는 아무도 모르지, 그래서 내일이 소중한 거야. 내일을 지키는 영웅. 아니, 영웅이 되고픈 이들의 이야기.
다들 은혜 갚은 호랑이 이야기 알아? 한번쯤은 들어봤을 그 이야기. 진짜 현실이 된다면 어떻게 할래? 물론 조금 다르지만. 호랑이 신부. 되어보고 싶지 않아?
다섯의 여우 신들과 계약한 인간들이 있대.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여우 신과 공생했는지 아무도 모를 걸. 그들은 지금..어떻게 살고 있을까?
난 알파고, 넌 오메가야. 근데..난 가끔 그게 힘들더라. 이런 형질 따위, 버리고 그냥 살고 싶을 때가 있어. 우리..그런 거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사랑하자.
포스타입 공모전 도전 글들입니다.
사랑. 정의내릴 수 없는 감정. 그리고 위대한 신마저도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것. 신들이 사랑을 되찾는 이야기.
마구마구 풀어내는 썰들. 여러 이야기들이 있어요.
주인장의 일상과 T.M.I가 난무하는 공간입니다.
여우가 시집가는 날에는 여우비가 내린대. 맑은 하늘에 내리는 비, 그게 여우의 눈물이라지. 좋은 날에 흘리는 눈물만큼 슬픈 게 어디 있어. 부디 여우가 울지 않았으면..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이어지는 선우, 수연, 시우의 이야기.
본편에 드러나있지 않은 각종 TMI들이 가득합니다.
공지나 여러 소식들이 올라가요~
대 연(緣)제국에는 전해 내려오는 말이 있다. 바로, 사랑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 멋쟁이 여주들의 남편이 된 세븐틴들. 일처다부제, 하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편의 내용과는 다른 IF(만약에~), Change(바꾸기~), Future(미래에는~)등등..여러 특별편이 올라갑니다.
그냥저냥 이런저런 단편들이 올라갑니다.(창작, 세븐틴.)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마법을 꿈꾼다. 근데, 진짜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가 있다면 어떡할래? 꿈과 희망, 소망과 행복이 가득한 매직월드로..프롤루비움 학교로 초대합니다.
권가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강인하고 청렴하며 명예로운 가문. 그러나 그들에겐 비밀이 있다. 어느 날 권가의 후계자가 한 여자를 자신의 아내로 지목했다. 그들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대륙은 피로 물들었다. 강자는 약자를 지배하며, 약자는 삶을 잃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시간은 흐르고 태양은 떠오른다. 이건, 다시 떠오를 그들의 이야기이다.
작가가 보고픈 글들, 소재들을 생각나는 대로 가볍게 푸는 곳입니다.
십수년을 살면서, 스스로도 정의내리지 못한 '나'에 관한 이야기.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난 누구일까. 나를 정의하고, 나를 알아가는 내 이야기.
16살 소녀 멜러니 러브하트는 초능력자다. 그녀는 사람들의 속마음을 본다. 다정하고, 차분하지만 잘 웃고, 남들의 속마음을 보지만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 멜러니 러브하트다.
달빛이 비추는 마을, 루즈 데 라 루나. 루나는 그곳에 산다. 한 해의 반이 겨울이고, 푸른 호수가 있고, 눈과 우박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곳. 그리고 그녀의 남편은 드래곤이다.
보름달이 뜨는 밤. 달맞이꽃이 핀 언덕에서 소원을 빌면, 소원을 들어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5명의 소원 상점의 관리자들이.
인간들은 알까? 우주의 수많은 천체들은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한다는 걸. 별도 마음이 있다는 걸. 우주는 광활하고 신비롭다는 걸. 우리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제목 없는 글들.
세븐틴이 아닌 다른 장르, 캐릭터를 주제로 한 썰들이 올라갑니다.
각기 다른 소재의 중장편 판타지 소설들이 렌덤으로 올라가는 시리즈.
여주는 5년만에 법적남편, 순영과 재회한다. 가족에게 사랑 받지 못했던 그녀에게 그는 하나뿐인 소중한 가족이다. 그런데 5년만에 만난 그가 자꾸만 다가온다. '가족'이 되어달라고.
혹독한 계절의 북부에는 디어노레인 헤스턴 공작이 있다. 아름답지만 차디찬 설원과 검은 숲의 주인. 그의 머리는 노란색이다. 반짝이는 금발. 북부대공이라고 꼭 흑발일 필요는 없잖아?
대학 진학을 위해 상경한 지훈은 자취방을 구하던 중 가정부 채용 전단지를 보게 된다. 으리으리한 저택의 초인종을 누르자 나타난 건..몬스터들이었다! 몬스터와 인간의 기묘한 동거!
빨강머리 앤 시리즈. 레드먼드의 앤 이후를 마음대로 상상해보다.
저승이라 불리는 명계에서 일하던 13명의 저승사자들은 일상을 기록하였다. 전생, 현생, 다음생을 관장하는 13명의 저승사자들의 이야기. * 원작 : 저승사자틴 썰.
꿈꾸는 일은 즐겁다. 얼렁뚱땅 굴러가는 글방 주인장 &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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